화학공정·장비나 금속·합금·재료를 연구·개발하고 기술적으로 관리하는 외국인은 E-7-1 해당 공학기술자 직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같은 공장에 근무해도 직접 가공·생산하는 기능인력과는 다릅니다. 맡을 공정·소재와 기술 판단의 범위에 따라 직종을 정해야 합니다.
화학공학 기술자는 어떤 업무인가요?
화학공학 기술자(2321)는 화학공정·장비를 연구·설계·개발하거나 산업화학·플라스틱·제약·자원·펄프·식품가공 플랜트 등의 운영·유지관리를 기술적으로 감독하는 역할입니다. 석유화학·고무·플라스틱·비료·도료·의약품·화장품 등 다양한 제품 분야가 예시에 포함됩니다.
제품이 화학제품이라는 이유로 모든 생산직이 화학공학 기술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공정 조건과 장비를 설계·개선하고 시험·분석 결과를 판단하는지, 정해진 공정을 반복 조작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직무기술서에 설계·개발·기술관리의 실제 책임과 산출물을 적으세요.
금속·재료공학 기술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금속·재료공학 기술자(2331)는 금속·합금 특성을 연구하고 새로운 합금을 개발하거나 금속 추출·합금 제조·가공의 기술업무를 계획·지휘하는 역할입니다. 세라믹·유리·시멘트 등의 연구개발과 제조공정 기술관리도 검토합니다. 금속분석·표면처리·도금·탐상·요업 분야 등이 예시에 포함됩니다.
소재 특성과 공정에 대한 기술적 분석·개발인지, 직접 도금·주조·가공을 수행하는 기능작업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기능작업을 잘한다는 사실만으로 공학 전문직의 자격이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같은 제품을 다루더라도 실제 역할에 맞는 체류 경로를 검토하세요.
학력·경력과 교육 이수 특례는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 중 하나를 검토합니다. 국내 학위취득자 등 특례는 대상 요건에 맞춰 대조합니다. 학위증·성적표와 경력증명서에는 담당 공정·소재, 근무기간과 수행 업무가 연결되도록 정리해야 합니다.
산업통상부의 육성형 해외전문기술인력 유치사업 현지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장관의 고용추천을 받는 관련 학사 이상 인력은 경력 1년 요건 면제 대상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화학공학은 해당 교육 특례의 대상 분야로 제시되어 있지만, 일반적인 현지 교육이나 민간 수료증만으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시범사업은 2026년 6월부터 2028년 6월까지 운영하는 기준이 제시되어 있으므로 지정 과정과 추천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교육을 마쳤다는 이유로 직종 관련 학위나 고용 필요성까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금속·재료공학에 화학공학의 교육 특례를 자동 확대해서도 안 됩니다.
회사는 어떤 자료를 준비하나요?
회사 설립·납세와 실제 사업·공정 자료, 연구개발 계획과 기술 조직, 고용계약을 정리합니다. 도면·실험·시험·분석 자료는 어떤 기술업무를 맡는지 보여 주는 보조자료입니다. 산업통상 분야·중소벤처기업부 등 해당 고용추천 경로는 기관별 대상과 필수 여부에 맞춰 검토합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 기준은 연 3,112만 원 이상이며 별도 지정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우선합니다. 해외 초청과 국내 체류자격 변경 중 가능한 경로로 신청하고 취업이 허용된 뒤 업무를 시작하세요. 허가 후에도 주된 업무와 근무처가 바뀌면 필요한 절차를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