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방송·영화·출판·디자인·영상 분야에서 운영부서를 기획하고 지휘·조정하는 외국인은 E-7-1의 해당 관리자 직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작품을 직접 만드는 디자이너나 출연·공연 인력과는 구분됩니다. 어떤 조직과 제작 업무의 운영을 책임지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어떤 운영 책임자가 대상인가요?
문화·예술·디자인 및 영상 관련 관리자(1340)는 관련 기관이나 부서의 운영을 담당합니다. 문화·예술 관리자, 디자인·영상 관리자와 신문사·방송사·영화사의 운영부서 책임자 등이 예시에 포함됩니다. 편성국장이나 편집국장처럼 조직의 작업을 계획·조정하는 역할을 생각하면 구분에 도움이 됩니다.
영상 편집, 캐릭터·게임그래픽 제작을 직접 맡는 전문 디자이너와 제작 조직의 인력·일정·예산을 관리하는 책임자는 다릅니다. 출연자나 공연자가 국내에서 수익 활동을 하는 경우에는 예술흥행 등 해당 활동의 체류자격을 따로 검토합니다. 문화·영상 회사가 채용한다는 이유로 모든 직원을 관리자로 신청할 수는 없습니다.
관리 조직이 실제로 있다는 점은 어떻게 보여 주나요?
운영부서의 현황과 독립성, 일반 직원 수, 관리자의 임금 수준을 함께 검토하며 원칙적으로 본사 운영부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합니다. 조직도와 직무분장에는 제작·편집·편성 등 맡을 기능과 보고 관계를 표시하세요. 실제 구성원이 없는 명목상 팀에 직함만 부여한 경우에는 운영 책임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제작계획과 프로젝트 일정, 부서별 인력 구성·권한 배분은 어떤 일을 관리하는지 보여 줍니다. 회사의 제작·출판·방송 관련 사업자료는 고용의 필요성과 연결됩니다. 기획 중인 작품과 이미 제작·공개한 작품을 구분하고 타인의 성과를 회사나 신청인의 실적으로 표시하지 마세요.
| 운영 관리자 | 제작·창작 전문 실무 |
|---|---|
| 제작 조직·일정·인력·운영을 지휘·조정 | 본인이 디자인·편집·그래픽 등 결과물을 직접 제작 |
학력·경력과 고용추천은 어떻게 준비하나요?
원칙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 중 하나를 검토합니다. 국내 학위취득자 등 특례는 해당 대상 요건에 맞춰 대조합니다. 관리 경력 자료에는 소속, 기간, 담당 부서와 지휘·조정 역할이 드러나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 목록이나 포트폴리오는 제작 분야를 설명하는 보조자료입니다. 관리직으로 신청한다면 본인이 어떤 의사결정과 운영 책임을 맡았는지 함께 보여 주어야 합니다. 작품에 이름이 기재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전체 조직을 관리했다고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 직종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추천 대상 여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국내 유학생을 채용하는 중소기업이라면 K-Work 추천의 별도 자격과 절차도 확인하세요. 대기업 종사 관리자에 대한 추천서 징구 면제는 관리자 공통 기준의 범위에서 판단하며, 추천이 체류허가 자체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채용계약과 신청 일정은 어떻게 맞추나요?
계약서에는 직위만 적지 말고 맡을 운영부서, 권한과 근무지, 기간·임금을 맞춰 적습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 기준은 연 3,112만 원 이상이며 별도 지정 기준은 그 기준을 우선합니다. 회사 설립·납세 자료와 고용 필요성을 설명하는 문서도 함께 준비합니다.
해외 초청과 국내 체류자격 변경 중 가능한 경로를 정하고 취업이 허용된 후 업무를 시작하세요. 다른 제작사에 상시 배치하거나 별도 출연·공연 활동을 맡길 계획이라면 허가받은 업무·근무처와 맞는지를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실제 역할이 달라지면 필요한 변경·추가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