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인력과 공연·회의·전시 등을 기획하는 인력은 E-7-1에서 각각 다른 직종을 검토합니다. 둘 다 기획 업무지만 회사 실적·고용한도·추천 조건을 같은 기준으로 적용할 수는 없습니다. 실제 맡을 상품·행사와 사업체의 등록·실적부터 구분해야 합니다.
여행상품 개발자는 관광 안내와 어떻게 다른가요?
여행상품 개발자(2832)는 여행사 간 연락, 고객 수요에 맞는 상품 개발, 일정·교통·비용 검토와 단체관광의 구성·조언 등을 맡습니다. 관광통역안내원이나 단순 예약·고객 응대와는 주된 업무가 다릅니다. 직접 상품을 기획·개발하는 역할과 산출물을 구체적으로 적어야 합니다.
일반 자격을 검토하되 학위 없이 경력 5년만으로 충족하는 경로는 제한합니다. 관련 학위와 경력, 국내 학위취득자 등에 적용 가능한 특례를 해당 요건에 맞춰 대조하세요. 외국어를 사용한다는 사실만으로 여행상품 개발의 전문성이 입증되지는 않습니다.
여행사는 어떤 실적과 인원 기준을 갖춰야 하나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할 수 있는 여행업 등록과 최근 2년간 연평균 외국인 관광객 유치 2,000명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실적 등의 별도 업체 요건을 검토합니다. 현재 관광사업 분류의 종합여행업과 종전 일반여행업 명칭을 구분하고 등록증의 실제 업무 범위를 대조해야 합니다. 내국인만 대상으로 하는 국내·국내외여행업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유치실적은 한국여행업협회 발급 자료 등으로 입증합니다. 상응하는 실적을 적용하는 경로는 해외 전시·외국인 관광객 유치 관련 지자체 감사패나 지정 우수여행사 등 해당 조건을 별도로 대조해야 합니다. 단순 매출이나 국내 관광객 수를 외국인 유치실적으로 합산하지 마세요.
기본 고용한도는 업체당 2명이며, 최근 2년 연평균 유치 5,000명 이상이나 자국 대학 한국학 관련 학과·국내 대학 졸업 외국인 채용 등 해당 사유에 따라 추가하되 최대 3명 범위를 검토합니다. 국민고용 보호의 다른 기준도 함께 갖춰야 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필수 고용추천과 관광사업등록·유치실적 자료를 준비하세요.
행사기획자는 어떤 업무와 회사가 대상인가요?
행사기획자(2835)는 컨퍼런스·회의·세미나·전시·축제·공연 등을 계획·조직·조정하는 역할입니다. 공연·행사전시·국제회의 기획자 등이 포함됩니다. 행사장에서 설치·안내·판매만 수행하는 인력이나 무대 출연자와는 활동을 구분해야 합니다.
고용업체는 연간 매출 10억 원 이상과 채용 후 외국인을 대상으로 1년 이내 국내외 공연·회의·국제행사 계획을 갖추는 조건을 검토합니다. 공연기획자는 문화체육관광부 추천이 원칙적으로 필수이며 연매출 50억 원 이상 업체의 추천서 생략은 관할의 재량 판단 사항입니다. 50억 원을 기본 업체 매출요건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학위·경력과 기획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행사기획자는 일반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을 검토하고 적용 가능한 특례를 따로 대조합니다. 여행상품 개발자의 학위 없는 경력 경로 제한을 행사기획과 혼합하지 마세요.
학위·경력증명, 상품·행사 기획안과 본인의 역할을 준비합니다. 행사 계획과 재무제표, 공연기획자의 공연매출 증명 등은 회사 조건을 보여 줍니다. 확정 행사와 제안 단계 계획을 구분하고 공동 프로젝트의 성과를 단독 실적으로 표현해서는 안 됩니다.
계약과 체류 신청은 어떻게 맞추나요?
근무지·업무·기간·임금을 계약과 실제 계획에 일치시키고 설립·납세와 고용 필요성 자료를 정리합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은 연 3,112만 원 기준이며 별도 지정 기준을 우선합니다. 해외 초청·국내 변경 중 가능한 경로로 신청하고 취업이 허용된 후 업무를 시작하세요. 업무나 근무처를 추가·변경할 때에도 필요한 절차를 따로 검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