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은 하나의 공통 서류 목록만 준비해서 신청하는 자격이 아닙니다. 치료·소송·임금체불·난민 등 실제 사유에 맞는 유형과 신청 경로를 먼저 정하고, 국내 체류가 필요한 이유를 입증해야 합니다. 현재 자격과 만료일, 사건이나 치료의 진행 상황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해외 사증과 국내 변경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이미 국내에 체류 중이라면 현재 자격을 유지할 수 있는지와 G-1 변경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해외에서 입국하려는 외국인환자는 의료 목적 사증이나 유치기관 초청 등 별도 경로를 살펴야 합니다. 국내 변경용 서류를 공관에 그대로 제출하거나, 국내에 없는 사람에게 국내 난민신청 절차를 곧바로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체류기간이 끝났거나 출국 관련 처분을 받은 사람은 현재 법적 상태에 따른 처리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진단이나 사건 접수만으로 기존 체류 위반이 없어지거나 변경이 당연히 허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허가·등록·처분 기록을 먼저 정리하세요.
신분과 주소 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국내 신청에서는 해당 신청서와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 자료를 준비하고 사진·수수료는 신청 종류에 맞춥니다. 주소는 임대차계약서·숙소제공확인서 등 인정되는 자료로 실제 거주지를 설명합니다. 본인 명의 계약이 없다면 제공자와 장소, 거주 관계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가족이나 간병인의 동반 체류를 신청한다면 가족관계 또는 간병 관계와 동반 필요성을 따로 입증합니다. 주된 신청인의 허가 자료가 가족의 관계 증명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외국 문서는 발급국·문서 종류에 따른 인증과 번역 요건을 해당 접수 절차에 맞춰 준비해야 합니다.
체류 사유별로 핵심 자료가 어떻게 다른가요?
산재는 보상 심사·재심 청구와 요양 승인·치료 자료가, 질병·사고는 장기치료 필요성과 예상 기간을 설명하는 의료자료가 중심입니다. 단순 병명만 적힌 증명보다 왜 국내에서 치료가 계속 필요한지를 보여주는 소견과 계획이 신청 사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소송은 소장·소제기증명 등 실제 사건과 청구권·진행 상태를, 체불임금은 노동관서의 진정·체불 확인과 미해결 절차를 설명합니다. 난민 관련 신청은 접수·결정·불복 등 현재 절차와 지위를 입증하는 자료를 준비합니다. 미래에 신청할 계획과 이미 접수된 절차를 섞어 설명하지 마세요.
치료비·생활비와 신원보증은 모두 필요한가요?
치료·체류 비용 조달이나 생계유지 심사 자료, 신원보증서는 해당 유형과 신청 단계의 기준에 따라 준비합니다. 모든 G-1에 같은 방식으로 요구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외국인환자는 유치기관이나 보증 관계에 따른 비용 자료 생략 기준이 있는 반면, 별도로 자료를 요구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비용 자료는 누가 어떤 자금으로 필요한 기간을 감당하는지를 설명해야 합니다. 잔액이나 지원 의사만 적기보다 자금의 출처·지원 관계와 예상 비용을 연결하세요. 신원보증을 제출한다고 허가나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접수 후에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원칙적으로 체류지 관할 출입국·외국인관서의 해당 민원을 준비하고, 예약·신청 방법과 본인 출석·대리 가능 여부는 신청 유형별로 확인합니다. 방문예약이나 보완서 작성만으로 신청이 접수됐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현재 만료일 안에 필요한 절차가 진행되도록 일정을 정해야 합니다.
보완 요청을 받으면 요구 항목·기한과 제출 경로를 확인하고, 새 자료가 기존 설명과 일치하는지 대조합니다. 결과가 나오면 체류자격·허가기간·조건과 등록 상태를 확인하세요. 취업하려면 대상과 사전 활동허가를 별도로 갖춰야 하며, 체류 허가 통지가 곧 취업허가는 아닙니다.
이후 연장을 준비할 때는 치료·사건의 최신 진행 자료를 다시 갖춥니다. 사유가 종료되거나 다른 목적이 생기면 기존 G-1로 계속 머물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적합한 다음 절차와 출국 계획을 검토해야 합니다.
기준 확인: 2026년 10월 18일. 법무부 G-1 유형별 사증·자격 변경·등록·연장 제출서류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