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9일 현재 국내여행업을 새로 신청할 때의 기본 기준은 자본금 1천500만원 이상과 사무실 소유권 또는 사용권입니다. 개인사업자는 자본금 대신 영업용 자산의 평가액으로 같은 금액 기준을 확인합니다.

개인사업자도 국내여행업을 등록할 수 있나요?

등록기준은 개인사업자의 자산평가액을 별도로 규정하고 있으므로 개인 형태의 신청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자등록증만 발급받으면 관광사업 등록이 자동으로 완료되는 것은 아닙니다. 신청인 결격사유와 사무실·자산 요건 등을 갖추어 관할 지자체에 신청해야 합니다.

1인으로 운영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기준이 낮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고객 응대와 일정 운영을 어떻게 담당할지는 사업계획에서 설명하되, 직원 수를 임의의 법정 최소인원처럼 안내하는 자료는 주의해서 보십시오.

개인의 자산평가액은 무엇으로 증명하나요?

시행규칙은 개인 신청자에게 영업용 자산명세서와 그 증명서류를 요구합니다. 어떤 자산을 여행업 영업에 사용하는지와 그 가액을 설명하는 자료를 준비해야 합니다.

예금이나 사무실 보증금 등을 자료에 반영할 때에는 신청인 명의인지, 실제 영업과 연결되는지, 금액의 기준일이 무엇인지 확인합니다. 생활용 재산이나 가족 명의 자산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등록기준을 충족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항목별 인정과 증빙 방식은 관할 안내에 맞춰 확인하십시오.

개인 신청법인 신청
기준: 자산평가액 1천500만원 이상
자료: 영업용 자산명세서·증명서류
확인: 소유·가액·사업 사용 관계
주의: 개인의 전체 재산과 구별
기준: 자본금 1천500만원 이상
자료: 자본금 납입 증명서류
확인: 법인 등기와 납입 자료
주의: 등기 금액과 증빙 제출 구별

집이나 공유사무실에서 시작해도 되나요?

사무실은 소유권 또는 사용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자택 주소나 공유사무실 주소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해당 공간의 건축물 용도, 실제 이용 형태와 사용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주소라는 설명만으로 여행업 사무실로 적합하다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임대차계약에서는 소재지와 호실, 임차인, 사용기간을 확인합니다. 전대차라면 적법한 사용권이 어떻게 연결되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계약금을 지급하기 전에 장소 자료를 가지고 관할 부서에 확인하면, 등록을 위해 다시 사무실을 구해야 하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결격사유는 언제 확인하는 것이 좋나요?

사무실과 자금에 비용을 들이기 전에 신청인, 법인은 대표자·임원 구성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후견·파산·일정한 등록취소 이력 등 관광진흥법의 일반 결격사유와 여행업에 추가되는 결격사유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모든 범죄 이력이 일률적으로 등록을 막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해당 범죄와 관광사업의 관련성, 선고와 집행 종료 시점 등 법정 조건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외국인이 신청하거나 법인 대표자·임원에 포함되면 국외 증명서류도 확인합니다.

창업자금은 1천500만원만 잡으면 되나요?

등록기준액이 개업에 드는 총비용은 아닙니다. 사무실·운영비와 별도로 사업 시작 전 영업보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신규 국내여행업의 기본 보증금액은 매출 1억원 미만 구간인 2천만원이며, 보증금액과 실제 납부 보험료는 다릅니다. 자본 요건과 보증·운영비를 나누어 예산을 세우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