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4 체류기간 연장은 기존 허가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처리되지 않습니다. 현재 고용·급여·소득과 회사 조건, 한국어 유예의 보완 여부 및 지역 추천 조건을 다시 대조해야 합니다. 만료일뿐 아니라 최초 허가 때 붙은 조건과 실제 근무 이력을 먼저 확인하세요.
연장 전에 어떤 기록을 정리해야 하나요?
현재 체류 만료일과 여권·신원보증 기간, 고용계약·근무처와 실제 근로 상태를 대조합니다. 처음 제출한 계약과 지금 지급받는 급여, 회사·업종·근무지가 달라졌다면 변경 이력과 필요한 허가·신고가 완료됐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1회 부여 가능한 체류기간은 2년 이내이며 고용계약 범위와 실제 심사를 따릅니다. 고용계약이 길어도 신원보증 기간이나 여권, 한국어 조건 등에 따라 실제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전에 2년을 받았으니 다시 같은 기간을 받는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한국어 유예를 받았다면 언제까지 보완하나요?
한국어 외 조건을 갖춰 한시 유예로 전환한 경우에는 최초 연장 시까지 필요한 한국어를 보완해야 합니다. TOPIK 2급,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 이수 또는 사전평가 3단계 배정 이상의 해당 경로를 준비하고, 단순 수강·시험 접수와 최종 성취를 구분하세요.
2년 안에 한국어를 충족하지 못하면 가족초청 제한과 6개월만 추가 체류기간을 부여하는 조건을 대조합니다. 그 기간에도 요건을 갖추지 못하면 추가 연장 불허와 체류허가 취소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유예 없이 한국어를 충족한 사람과 보완 의무가 있는 사람의 자료를 같은 것으로 취급해서는 안 됩니다.
급여와 소득은 무엇으로 보여주나요?
고용계약은 앞으로의 업무·기간·급여를, 소득금액증명과 실제 급여 자료는 그동안의 소득·지급 사실을 보여줍니다. 계약서 금액만 맞춰 놓고 실제 지급이 다르다면 차이를 설명해야 합니다. 현재 적용 연도의 임금과 업종별 조건을 다시 대조하세요.
일반 계약 연봉 2,600만 원 이상과 농축산업·어업·내항상선의 2026년 현행 계약액 2,589만 원 이상을 구분합니다. 과거 평균소득과 향후 계약 금액은 별개이며, 예전 계약 기준을 연장 때 그대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근로시간에 따른 최저임금 등 실제 근로조건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회사나 근무 이력이 바뀌었다면 어떻게 하나요?
회사의 정상 영업·세금·국민고용과 고용한도, 기업 추천 등 현재 요건을 확인합니다. 휴폐업·폭행·체불 등 본인 귀책 없는 이직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으면 직전 기업과 현재 기업의 근속 합산 특례를 검토합니다. 이는 2026년 6월 개선 기준으로 연장 관련 기업 추천과 근속 판단에도 영향을 줍니다.
회사 이동 사실만으로 모든 종전 경력이 현재 기업 근속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경 허가·종료 사유와 실제 근무기간 자료를 갖추고, 현재 고용계약과 추천이 맞는지 확인하세요. 새 회사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 연장 신청만으로 근무처 변경까지 정리되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지역 추천이나 E-7-4R은 무엇이 다른가요?
광역 추천으로 허가받은 일반형은 해당 주소 유지 조건을, 비수도권 3년 특례로 전환한 경우는 별도 근무·거주 의무를 대조합니다. E-7-4R은 추천지역의 실제 거주·취업 조건을 함께 유지해야 하므로 일반형 연장 자료만으로 충분하다고 보면 안 됩니다.
기존 E-7-4가 인구감소·관심지역의 같은 근무처에서 계속 일하며 지역형으로 전환하는 경로는 광역 추천 등을 갖춰 연장 시 세부약호를 바꾸는 조건을 검토합니다. 가족의 체류도 본인의 연장과 별도 신청·증빙이 필요합니다. 신청 후에는 허가된 기간·근무처·보완 조건을 재확인해 다음 일정을 관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