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7-4는 이미 벌어들인 과거 평균소득과 변경 후 지급받을 계약 연봉을 따로 심사합니다. 향후 계약은 원칙적으로 연 2,600만 원 이상·2년 이상이며, 농축산업·어업·내항상선은 2026년 현행 연 2,589만 원 이상 조건을 구분해야 합니다. 앞으로 급여를 올린 계약만으로 과거 소득 요건까지 충족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2년 평균소득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인정되는 최근 2개 연도의 연간 소득을 더해 2로 나눈 금액을 대조합니다. 미래 계약서상의 연봉이나 최근 한 달 월급에 12를 곱한 값은 과거 평균소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국세청 소득금액증명 등 공적 소득 자료의 대상 연도와 금액을 먼저 정리하세요.

2026년 9월 체류 기준의 일반 최소 평균소득은 2,589만 원 이상, 농축산업·어업·내항상선의 과거 평균소득은 2,400만 원 이상으로 대조합니다. 점수표의 첫 소득 구간과 별도 최소요건을 함께 보아야 합니다. 농축어업의 과거 2,400만 원과 앞으로의 계약 2,589만 원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재입국 공백 등으로 최근 2년 소득 입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인정되는 최근 기간 중 연간 단위 소득이 높은 2개년으로 대체하는 경로를 검토합니다. 낮은 소득을 피하려고 아무 연도나 고르는 방식은 아닙니다. 공백 사유와 대상 연도, 실제 발급 가능한 공적 자료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과거 평균소득향후 계약 연봉
인정 2개년 실제 소득 합계 ÷ 2변경 후 지급할 급여와 2년 이상 고용계약

앞으로의 고용계약에는 무엇을 적어야 하나요?

신청 당시 근무처에서 변경 후 2년 이상 계속 근무할 고용계약과 연봉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일반 기준 연 2,600만 원 이상과 해당 업종의 연 2,589만 원 이상 특례를 구분하고, 근무지·업무·근로시간과 급여 구성·지급일도 일치시켜 적으세요.

연봉은 계약상 실제 지급할 기본급·수당 등 총 지급액을 대조하되, 불확실한 수입이나 근거 없는 상여를 임의로 보태면 안 됩니다. 연봉 기준을 채웠더라도 실제 근로시간에 따른 최저임금과 적용 수당 등 근로조건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농축산업·어업 기준은 왜 구분해야 하나요?

이 업종의 미래 계약은 과거 안내의 연 2,500만 원을 현재 기준으로 그대로 사용하면 안 됩니다. 2026년 8월 개정을 반영한 조건은 연 2,589만 원 이상입니다. 반면 과거 평균소득의 완화 조건과 고용한도 특례는 각각 목적과 산정 방식이 다릅니다.

업종은 사업자등록 이름만이 아니라 실제 사업과 허용된 업무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농축어업에서 일했다는 이유로 다른 업종으로 옮긴 이후에도 같은 소득 특례가 계속 적용된다고 가정하지 마세요. 내항상선의 해당 조건도 일반 해운업 전체와 구분해야 합니다.

소득 증빙은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소득금액증명은 개인의 실제 연간 소득을, 고용계약은 향후 지급 약정을 보여줍니다. 급여명세·입금 내역이나 원천징수 자료가 필요한 경우 각 자료의 목적과 대상 기간을 맞추세요. 회사 매출이나 가족의 소득을 본인의 취업소득처럼 대입해서는 안 됩니다.

전년도 공적 증명 발급 시점과 재입국 공백 등에 따른 예외는 신청 시점에 맞게 대조해야 합니다. 이전 연도 예시를 그대로 복사해 제출 연도를 정하면 안 됩니다. 증명서와 계약의 성명·회사·기간이 다르다면 그 이유를 설명할 자료도 함께 준비하세요.

소득만 충족하면 변경·연장이 가능한가요?

체류·기업추천·한국어·점수와 사업장 고용한도·체납 여부도 충족해야 합니다. 소득점수가 높아도 제외사유가 있거나 새 계약·업체 조건이 맞지 않으면 같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습니다. 연장 시에도 계약상 급여와 실제 지급·소득을 대조해야 합니다.

점수표나 지역 추천 공고에 남아 있는 과거 금액과 최신 기준을 섞지 말고, 해당 신청일·업종·신청 경로의 기준으로 자료를 맞추세요. 특히 기준액에 가까운 소득, 불완전한 과거 소득 연도나 업종 변경이 있는 경우에는 인정 자료와 적용 기준을 확정한 뒤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