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9에서 E-7-4로 바꾸려면 장기 근무 이력뿐 아니라 현재 기업의 추천, 향후 고용계약과 소득·한국어·점수 요건을 함께 갖춰야 합니다. 일반 경로는 최근 10년간 해당 취업자격 4년 이상 체류와 현재 정상 근로 여부부터 검토합니다. 회사를 오래 다녔거나 사업주가 원한다는 사실만으로 자동 전환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어떤 체류 경로를 검토해야 하나요?

일반 E-7-4는 최근 10년간 E-9·E-10·H-2 인정 기간을 합산해 4년 이상인지 확인합니다. 비수도권에서 3년 이상 체류하고 광역지자체 추천을 받는 특례는 근무·거주 의무를 포함한 별도 조건을 대조합니다. 현재 E-9 등록과 합법 근무도 유지되고 있어야 합니다.

인구감소·관심지역에서 일하고 거주할 계획이라면 E-7-4R의 2년 체류·지역 추천 경로도 따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지역형은 3년 이상 거주·취업 의무를 결합한 제도로, 일반형에서 기간만 줄이는 것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현재 회사·지역과 앞으로의 근무 계획을 먼저 정하세요.

회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현재 기업에서의 1년 이상 근속과 기업 대표 추천이 기본이며 회사도 허용 업종·인원·납세·정상 영업 조건을 갖춰야 합니다. 국민고용 30% 원칙과 인구감소지역·뿌리산업·농축어업의 50% 특례, 건설업의 공사금액 산식은 구분해야 합니다. E-9 고용허가의 정원이 E-7-4 정원으로 자동 바뀌지는 않습니다.

휴폐업·폭행·임금체불 등 본인 귀책 없는 이동을 객관적으로 입증하면 직전·현재 기업의 근무기간을 합산하는 특례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일반 이직 경력 전체를 현재 기업 근속에 넣는 방식은 아닙니다. 기업 추천과 실제 근속·계약 자료를 맞춰야 합니다.

계약 연봉과 과거 소득은 어떻게 다른가요?

앞으로의 계약은 변경 후 2년 이상 근무와 일반 연봉 2,600만 원 이상 조건을 반영합니다. 농축산업·어업·내항상선은 2026년 현행 계약액 2,589만 원 이상을 구분합니다. 실제 직무·근무지·근로시간과 지급 조건도 일치시켜야 합니다.

과거 소득은 인정 2개년의 실제 연간 소득을 합해 2로 나누며 공적 소득 자료로 입증합니다. 미래 급여 인상만으로 과거 평균소득이 충족되지는 않습니다. 점수표의 소득 구간과 현재 최소소득 요건, 업종별 완화 조건을 함께 대조하세요.

한국어와 점수는 얼마나 필요한가요?

일반 경로는 소득·한국어 각 최소 50점과 가점·감점 반영 200점 이상을 검토합니다. 한국어는 TOPIK 2급, 사회통합프로그램 2단계 이수 또는 사전평가 3단계 배정 등 해당 경로를 대조합니다. 단순 수강이나 사전평가 점수만으로 이수·배정 조건까지 충족한 것은 아닙니다.

2026년 12월 31일까지의 한국어 유예는 다른 요건과 총점 150점 이상 등 별도 조건을 갖추고 최초 연장 시까지 보완하는 경로입니다. 유예가 영구 면제는 아니며 가족초청과 이후 체류기간에도 영향을 줍니다. 기업·부처·지자체 추천과 근속·지역·자격·학위 등의 가점을 서류로 입증하고 중복 제한과 제외사유를 대조하세요.

신청과 허가 후에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자체심사표·신상기술서와 개인 신원·소득·한국어, 기업 추천·고용계약·신원보증·사업·납세·국민고용 자료를 준비합니다. 해당자만 뿌리기업·농업경영체·건설 공사금액 등 추가 자료를 갖추고, 하이코리아 전자민원과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에 맞춰 신청합니다.

변경 심사 중에는 현재 E-9의 허용 업무·근무처 범위를 유지해야 합니다. 접수나 추천이 변경 허가를 뜻하지 않으며, 허가 후에도 고용·임금·한국어 보완·지역 조건을 관리해야 합니다. E-7-4로 바뀌어도 전국 모든 회사로 자유롭게 이직하는 자격은 아니므로 근무처 변경 사전허가와 연장 절차를 따로 준비하세요.

가족 동반도 본인의 전환과 별도 심사를 거치며 한국어 유예 중 초청 제한과 생계·주거 조건을 대조해야 합니다. 허가 결과에서는 체류기간과 근무처·조건을 확인하고 기존 취업자격과 바뀐 의무를 구분해 관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