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토목·조경·도시교통의 설계·계획·기술업무를 맡는 외국인은 E-7-1 해당 전문 직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같은 건설회사라도 맡을 대상과 기술 책임에 따라 직종이 달라집니다. 직접 시공하는 현장인력, 본사 운영 관리자와도 구분해서 신청해야 합니다.
건축가와 건축공학 기술자는 어떻게 다른가요?
건축가(2311)는 건물과 실내 등에 관해 연구·설계하고 건설·유지보수 계획과 시공의 전반적인 감독을 수행하는 역할입니다. 건축공학 기술자(2312)는 건물의 건설·수리를 위한 설계를 개념화·계획·개발하며 구조·감리·시공·설비·안전 등 건축 기술 분야를 검토합니다. 주된 업무와 담당 책임을 구체적으로 적어 비교해야 합니다.
해외 건축 관련 학위나 경력을 보유했다는 사실과 국내에서 건축사 등 법정 자격이 필요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는 별개입니다. E-7-1 체류허가는 국내 업무 면허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설계 서명·감리 등 실제 맡길 업무에 필요한 자격·등록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토목·조경·도시교통은 무엇을 기준으로 나누나요?
토목공학 전문가(2313)는 도로·공항·철도·교량·댐·항만·해안시설 등 구조물 건설사업을 계획·설계·관리합니다. 건축물과 관련된 프로젝트라도 실제 담당이 토목구조·도로·기반시설이라면 해당 전문성을 중심으로 설명해야 합니다.
조경 기술자(2314)는 공원·골프장·업무단지·주택지 등의 조경 설계를 계획하고 조경건설을 검토합니다. 수목 식재·현장 관리만 하는 업무와 설계·기술 검토를 구분하세요. 도시 및 교통설계 전문가(2315)는 토지·시설 활용의 계획과 정책, 교통시설·신호체계 등의 계획·설계·운영과 관련 연구를 담당합니다.
학위·경력과 설계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일반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 중 하나를 검토합니다. 국내 학위취득자 등 특례는 그 대상과 취업 직종의 관계에 맞춰 대조합니다. 전공·성적표와 경력증명서를 통해 해당 설계·계획 분야의 기반을 보여 주세요.
프로젝트별로 대상 시설, 수행기간, 본인의 설계·분석·검토 범위를 정리하면 좋습니다. 공동 설계의 전체 성과를 본인 단독 성과로 표시하지 말고 맡은 역할을 구분하세요. 도면·해석·검토보고서 등은 실제 업무를 설명하는 보조자료이며 공식 학위·근무경력 자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회사의 사업과 추천은 무엇을 확인하나요?
회사는 설립·사업 등록, 납세와 실제 수행 프로젝트, 해당 전문인력이 필요한 이유를 정리합니다. 건축가·토목·조경·도시교통 분야는 국토교통부 고용추천 대상 여부와 절차를 검토합니다. 건축공학 기술자와 다른 분야의 추천 기준을 동일하게 전제하지 말고 해당 직종에 맞춰 필수 여부를 대조하세요.
회사의 설계·기술 조직과 근무 공간, 계약한 업무가 실제로 존재해야 합니다. 외국인에게 설계 직함을 부여하고 현장에서 상시 시공작업을 맡기거나 고객사에 별도 배치할 계획이라면 허가받을 활동·근무처와 맞는지부터 검토해야 합니다.
채용계약과 체류 신청은 어떻게 맞추나요?
계약서에는 담당 분야와 근무지, 기간·임금을 맞춰 적습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 기준은 연 3,112만 원 이상이며 별도 지정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우선합니다. 해외 초청과 국내 체류자격 변경 중 가능한 경로로 신청하고 취업이 허용된 후 업무를 시작하세요. 허가 후 주된 업무·근무처가 바뀌면 필요한 절차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