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광업 사업의 운영을 기획하고 지휘·조정하는 외국인 관리자는 E-7-1 해당 직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설계·감리 같은 전문 기술업무나 굴착·시공 등 현장작업을 수행하는 직종과는 구분됩니다. 사업 분야와 관리 조직, 신청인이 실제로 맡을 운영 권한을 함께 설명해야 합니다.
건설·광업 관리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건설 및 광업 관련 관리자(1411)는 토공사와 건물·구축물의 신축·증축·개축·보수·해체 등의 활동, 또는 석탄·석유·천연가스·금속·비금속광물의 채굴·채취 활동을 기획·지휘·조정하는 역할입니다. 건설업의 건설부서 관리자와 광업 생산부서 관리자가 대상 예시에 포함됩니다.
공사 현장을 방문한다는 사실만으로 관리직 여부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여러 공사·생산활동을 운영하는지, 설계·기술 검토를 맡는지, 직접 현장작업을 하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건축·토목공학 기술자와 현장 기능인력은 별도 직종·체류 경로로 검토합니다.
현장 책임자라는 직함만으로 신청할 수 있나요?
관리자 공통 심사에서는 운영부서의 현황과 독립성, 일반 직원 수, 관리자의 임금 수준을 고려하며 원칙적으로 본사 운영부서 관리자를 검토합니다. 따라서 한 현장에서 반장·작업지시 역할을 맡는다는 설명만으로 본사 관리부서의 운영 책임이 있다고 전제해서는 안 됩니다.
조직도와 직무분장에는 담당 사업, 관리 인력과 보고 관계를 표시하세요. 공사·채굴 계획, 운영 일정과 권한 배분 자료는 무엇을 기획·조정하는지 보여 줍니다. 계약을 맺은 고용주와 실제 업무를 지시할 사업장이 다르다면 그 구조부터 정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학력·경력과 고용추천은 무엇을 확인하나요?
일반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분야 경력 5년 이상 중 하나를 검토합니다. 국내 학위취득자 등 별도 특례는 그 대상 요건에 맞춰 대조합니다. 경력증명서에는 근무기간과 함께 어떤 공사·생산 분야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했는지가 드러나야 합니다.
건설업 건설부서 관리자는 국토교통부의 고용추천 경로를 검토합니다. 관리자 공통 기준에 따라 대기업 종사자의 추천서 징구 면제 여부도 구분합니다. 추천이 필요 없다는 판단을 회사의 건설·광업 사업 요건이나 신청인의 학력·경력 면제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신청 자료는 어떻게 준비하나요?
회사의 설립·사업자등록·납세 자료와 해당 사업 운영 자료를 정리합니다. 계약서·직무기술서에는 관리할 부서와 업무, 근무지, 기간과 임금을 맞춰 적습니다. 별도로 필요한 사업 등록이나 업무 자격은 해당 사업·직무에 맞춰 갖춰야 하며, E-7-1 체류허가가 그 자격을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 기준은 연 3,112만 원 이상이고 별도 지정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우선합니다. 해외 인력 초청과 국내 체류자격 변경 중 가능한 경로를 정하고, 취업이 허용된 후 업무를 시작해야 합니다.
허가 후 다른 회사의 현장으로 배치하거나 근무처·주된 업무가 달라질 때에는 필요한 변경·추가 절차를 따로 검토하세요. 계약서에 정한 운영 관리 역할과 실제 업무가 이어지도록 회사와 신청인이 함께 관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