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소매·영업·무역 부서의 운영을 기획하고 지휘·조정하는 외국인은 E-7-1 영업 및 판매 관리자 직종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해외 바이어를 직접 상대하는 해외영업원과는 역할이 다릅니다. 영업소장 등 도입이 불가한 유형도 있으므로 직함과 사업장이 아니라 실제 본사 운영 조직과 관리 권한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떤 영업 관리 업무가 해당하나요?

영업 및 판매 관련 관리자(1511)는 도소매 사업체·일반 영업부서 운영, 전자통신·전산·산업용 기계·자동차 분야 기술영업 부서 운영, 무역·무역중개 업체의 운영을 기획·지휘·조정하는 역할입니다. 영업·판매·무역 관리자가 대상 예시에 포함됩니다.

특정 거래처에 상품을 제안하고 계약을 협의하는 해외영업 실무, 제품의 전문 기술을 설명하는 기술영업 실무, 영업 조직을 운영하는 관리는 구분해야 합니다. 실제 담당 업무가 무엇인지에 따라 해외영업원·기술영업원 등 다른 직종을 함께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영업소장이나 매장 책임자도 신청할 수 있나요?

이 직종은 영업소장 등을 도입 불가로 정하고 있습니다. 한 지점·영업소를 책임진다는 설명만으로 이 직종의 관리자가 된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관리자 공통 심사에서도 원칙적으로 본사의 운영부서 관리자를 대상으로 하며 부서의 독립성, 일반 직원 수와 관리자 임금 수준을 함께 봅니다.

조직도에는 영업부서의 기능, 구성 인원과 보고 관계를 표시합니다. 영업 전략·사업계획, 권한 배분과 업무분장은 어느 범위까지 운영을 책임지는지 보여 줍니다. 현재 운영 중인 조직과 채용 후 만들 조직을 구분해 회사의 실제 상태를 설명하세요.

학력·경력과 고용추천은 어떻게 보나요?

일반적으로 관련 석사 이상, 관련 학사와 해당 분야 경력 1년 이상, 또는 관련 경력 5년 이상 중 하나를 검토합니다. 국내 학위취득자 등 특례는 대상 요건에 맞춰 대조합니다. 이전 경력이 영업 실무인지 부서 운영인지 구분하고 채용할 역할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력증명서는 근무기간과 담당 분야를, 조직·직무 자료는 실제 관리 책임을 보여 줍니다. 해외 매출 실적이 있었다는 사실만으로 그 전부가 본인의 관리 성과였다고 표현하지 말고 맡았던 권한과 기여 범위를 정확히 정리하세요.

IT 분야는 산업통상 분야 고용추천 경로를 검토합니다. 대기업 종사 관리자의 추천서 징구 면제도 관리자 공통 기준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해외영업원 직종에 적용되는 수출실적·인원 특례를 영업 관리자에게 그대로 옮기거나 추천을 체류허가로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계약과 신청 자료는 어떻게 맞추나요?

고용계약·직무기술서에는 운영할 영업부서, 업무와 권한, 근무지·기간·임금을 일치시킵니다. 회사 설립·납세 자료와 실제 영업·무역 사업, 해당 관리자를 채용할 필요성을 보여 주는 자료를 준비하세요. 외국어 사용이나 국적만으로 관리 인력이 필요한 이유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2026년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E-7-1 일반 임금 기준은 연 3,112만 원 이상이며 별도 지정 기준이 있으면 그 기준을 우선합니다. 해외 초청과 국내 변경 중 가능한 경로를 정하고 취업이 허용된 뒤 업무를 시작합니다. 채용 후 지점 판매·단순 상담 등 다른 업무에 상시 배치할 계획이라면 허가 직종·근무처와 맞는지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